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패드 마이너 갤러리 (문단 편집) == 분위기 == 갤러리 이용자 비중은 [[대학생]]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듯 하며, 국내에서 [[태블릿PC]] 유저층 중 [[iPad]]의 유저 비율이 가장 높은 만큼 여러 양질의 정보글들이 있다. [[전공 서적|전공책]]을 완전히 스캔해 아이패드로 보는 페이퍼리스(paperless) 대학생활이 인기다. [[북스캔]]이 자주 다뤄지는 커뮤니티가 흔치 않기 때문에 유용하다. 주로 스캐너 및 작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아이패드의 리더 앱, 필기 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편인데 당연히 PDF의 파일 자체의 공유는 엄격하게 금지된다. 2021년 상반기, 쿠팡 대란으로 갤러리 분위기가 뽐뿌화 될 뻔하다가 --되팔이 파딱이 잘리면서-- 잠잠해졌다. 디시인사이드 측에서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 때문인지 북스캔과 관련된 마이너 및 미니 갤러리 개설을 계속 반려하고 있어 현재 [[아이패드 갤러리]]는 [[북스캔]]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유일한 갤러리로 꼽히고 있다. 공지만 정독해도 여러 사람들이 작성해둔 정보글 덕에 페이퍼리스를 준비하는 북스캔 초심자가 이용하면 무조건 본전은 뽑는다. 대체로 필기 애플리케이션은 [[GoodNotes|굿노트]]와 [[Notability|노타빌리티]][* PDF 및 여타 포맷의 자료 필기와 녹음 기능이 결합된 강력한 필기앱으로 필기를 하면서 녹음 기능을 켜면 나중에 필기된 부분을 누를 때 자신의 필기를 다시 보면서 해당 부분의 녹음을 들려준다. 2021년 11월 구독제로 전환된 이후로, 노타빌리티만의 기능이 꼭 필요한 사용자가 아닌 이상 신규 구매는 추천되지 않는 편이다.], [[Noteshelf|노트쉘프]]가 추천되는 편이고, [[Flexcil|플렉슬]] 또한 특별한 여러 기능들 때문에 간간이 추천된다. 그 외에도 MarginNote, LiquidText, CollaNote 등 많은 필기 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되고 있다. 최근에는 [[Apple 도서]]앱이 기본 메모앱의 필기감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고용량 PDF 파일들을 매우 빠르게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이 발견되면서 무료 필기앱으로서 재평가되는 기조가 있다. [[Apple Pencil]]의 대체제 "짭플펜슬"의 인기가 대단하다. 짭플펜슬은 '[[로지텍 Crayon]]'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가격이 그 절반에도 미치지 않아 필압 기능이 필요없는 많은 흙수저들의 칭송을 받는 중이다.[* 다만 필름 없는 생패드에 사용했다가 기스가 심하게 났다는 후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. 최근 버전에서는 개선되었다는 소문도 있다. 정품 Apple Pencil의 경우 팁의 경도가 패드의 액정보다 낮기 때문에 흠집이 나지 않는다. 정 불안하다면 정품 팁을 구해 갈아끼우면 된다.]다만 알리익스프레스나 타오바오 등 중국 쇼핑몰로부터 직구를 해야 하는 상품이라서 접근성이 좋지 않다. 그림 탭에는 아이패드의 특성을 살려 그려진 갤럼들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작품들이 꾸준히 올라오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